요즘 40대에 접어들면서 30대 후반부터 생겨나던 새치들이 너무 눈에 띄더라구요. 남편은 원래 새치가 너무 많았구요 저랑 남편 둘 다 탈모가 심해서 저는 20대 후반부터 염색을 하지 않았구 남편도 못하게했었어요. 그런데 명절 때나 이럴 때 친척들 만나면 남편보고 새치가 너무 심하다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게 듣기 싫어지더라구요. 그래서 매번 염색하러 가기는 싫은데 머리는 좀 검은색이었으면 좋겠고 그런 생각이 항상 있었어요. 그런데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킹스파워블랙샴푸! 지금부터 새치염색샴푸 내돈내산 후기 갑니다~~킹스파워블랙샴푸 탈모염색샴푸저는 새치가 아니라도 원래 타고난 머리색이 좀 밝은 갈색이라 흑발에 대한 로망이 좀 있거든요. 친구 추천으로 킹스파워블랙샴푸를 접하게 되었는데 저는 탈모로 인해..